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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난젓 깍두기 이렇게 담아보세요 냉장고 재료 활용 음식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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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Nicky 작성일24-08-10 22:53 조회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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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난젓 먹어도 맛있는 계절, 나는 말이었던가&quot싶은 요즘이지만 어차피 먹어 찔 살이라면 더 맛있게 먹으면 좋잖아요. 최근 스트레스 참 많이 받는 남편을 위해 좋아하는 창난젓, 어리굴젓, 여기에 명란젓까지 맛있는 통영에서 젓갈 3종세트로 준비했습니다. ​​신선하게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스티로폼 상자에 담겨 왔던 어리굴젓은 받자마자 바로 식탁에 올랐던 첫번째 젓갈이라죠.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배송과정에서 쏟아지거는 일 창난젓 없이 잘 배송받았죠. ​캔처럼 되어 있지만 따기 힘들지 않아 악력 약한 저도 수월히 쓰윽 뜯었습니다. ​​매콤하니 정말 맛있는 밥도둑이 되어 줄 어리굴젓. 어리굴젓은 굴이 신선하지 않으면 비려서 못 먹죠. 굴하면 또 알아주는 것이 통영이잖아요. 통영에서 당일 작업한 굴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. ​​어리굴젓을 하나 들어 입에 넣었을 때 굴 특유의 향과 함께 상큼한 맛도 느낄 창난젓 수 있었는데요. 바로 무와 쪽파, 레몬이 더해졌다고 하더라고요. 수육이나 고기에 더해 먹어도 좋지만 그냥 이 자체로도 너무나 훌륭한 반찬인거 우리 다 알고 있잖아요. 훗. ​​이 날은 반찬이 몇 가지 없어서 식탁이 허전했던 날이었어요. 나물 두가지, 장조림 한거랑 김치..... 허전한 식탁이 민망해 괜스레 참치 한 캔 따 봤으나 메울 수 없는 빈자리란. ㅋㅋ 이럴때 창난젓 어리굴젓이 딱이죠. ​​밥 한 숟가락 떠서 어리굴젓 하나 딱 올리면 열 반찬이 부럽지 않은 맛있는 밥상이 되죠. 젓갈쇼핑몰 맛있는 통영 덕분에 가족들 다 먹는 저녁 상이지만 조금 게을러도 괜찮았던 그런 날이었어요. ​​아들은 창란젓을 그렇게도 먹어보고 싶어하던데요. 이번 달부터 새롭게 시작한 야구 다녀와서 허겁지겁 한 끼 먹고 어린이미사 가야 할 때 밥 한그릇 뚝딱 창난젓 먹고 가게 했던 입맛도는 반찬이라죠. ​​​깔끔한 용기에 담겨 있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필요한만큼 꺼내 먹을 수 있었어요. 저희처럼 세식구이면 너무 양이 많아도 부담스럽고, 너무 적어도 아쉬운데 딱 주문해서 먹기 좋은 정도의 양이었어요. ​​명태 내장만을 써서 짜지 않고 고소한 감칠맛이 한가득했던 창난젓. 이런 음식은 아무데서나 사기 조심스러운게 어떤 건 간이 너무 짜고 매워 강할 때가 창난젓 있죠. 또는 창난젓의 경우 흐물흐물하고 비린 경우도 있다보니 잘 골라 먹어야 하는데요. 맛있는 통영은 믿고 먹을 젓갈들이 한가득입니다. ​​어리굴젓에 이어 창난젓도 매콤달콤하면서 씹었을 때 느껴지는 고소함이. 그냥 이 자체로도 맛있고요. ​​창난젓에 참기름, 깨소금, 파 조금 더하면 더 맛있어요. 담백 고소한 감칠맛의 끝에 파 향이 확 퍼지는 것처럼요. 이건 정말 밥도둑 ㅋㅋㅋ ​​명란젓은 그냥 창난젓 먹어도 맛있지만 계란말이,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등에 넣어먹으면 맛있잖아요. 예전엔 명절이면 꼭 시아버지께 맛있는 젓갈이 선물 들어오곤 했었는데요. 정년을 하신지 오래 되다보니 이제 그 귀한 선물이 없어서 ㅋㅋㅋ 마트를 가면 어느 회사 제품을 사야 하나 고민을 하기도 했었는데요. ​​명란젓은 껍질이 얇아야 맛있죠. 그러면서도 속이 터지지 않아야 하는데요. 맛있는 통영의 명란젓은 껍질이 있는지도 모를만큼 창난젓 얇아서 식감이 좋았어요. ​​남자들은 캠핑가고 주말에 혼자 있을 때엔 밥 차려 먹기 귀찮으니까 간단히 밥에 계란 후라이 하나 올리고 집개로 명란젓 들고 슥슥 잘라서 올려준 다음, 비벼 먹으면 정말 꿀맛이죠. ​​알알이 식감이 살아있는 명란인데 무색소라서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었던 명란젓. 통영의 싱싱한 젓갈, 건어물 등을 판매하는 수산물 전문 쇼핑몰 맛있는 통영에서 어리굴젓, 창난젓 창난젓, 명란젓을 만나보세요.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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